SK케미칼, 스카이비바 생산 3배 확대
SK케미칼은 환경친화형 단열 흡음재인 「스카이 비바」 수요가 크게 늘어 1999년말까지 생산설비를 3배이상 늘리기로 했다고 11월3일 발표했다. SK케미칼은 50억원을 들여 울산공장 인근에 3000평 공장을 추가 건설, 생산능력을 3000톤에서 1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케미칼은 폴리에스터로 만드는 스카이비바가 폴리우레탄폼 등 기존 단열재와 달리 불이 붙어도 유독가스 발생이 없고 100% 재활용이 가능해 암면이나 유리면 단열재보다 유리하다는 점 때문에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1999/11/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합성섬유] SK케미칼, 자원순환 패러다임 공유 | 2025-10-02 | ||
[플래스틱] SK케미칼, 유럽 재활용 시장 공략 | 2025-10-02 | ||
[화학경영] SK케미칼, SK바이오 침체 “적자” | 2025-08-08 | ||
[플래스틱] SK케미칼, 폐현수막 순환체계 확립 | 2025-08-05 | ||
[화학경영] SK케미칼, 2040년 넷제로 “목표” | 202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