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석유화학기업들이 여수단지를 중심으로 신규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2013년 9월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여수단지의 일부 유휴녹지를 해제해 공장용지 증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국토교통부와 여수시가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단지 개발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2016년 6월30일 여수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이 완료됨에 따라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여천NCC, 대림산업, GS칼텍스, KPX라이프사이언스가 2조6000억원에 달하는 신규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EVA(Ethylene Vinyl Acetate), 한화케미칼은 CA(Chlor-Alkali), 여천NCC는 NCC(Naphtha Cracking Center), 대림산업은 PAO(Poly-Alpha Olefin), GS칼텍스는 바이오 컴플렉스, KPX라이프사이언스는 원료의약품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부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롯데케미칼과 한화케미칼은 공급과잉 우려로 계획대로 투자를 집행하기 어려워 신규투자 대상품목이 주목되고 있다.


화학 6사, 정부 특혜로 신규 공장용지 확보
여수단지는 정부가 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유휴녹지를 해제하기로 하고 관련 법률을 개정함에 따라 석유화학기업을 중심으로 신규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 밖에 대체녹지, 공원 등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공공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개발계획의 허용범위를 완화하는 산업입지법(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했으며, 용도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환수범위를 산단 밖 공공시설까지 확대하고 산업입지법과의 이중부담 방지를 위해 공제장치를 마련함으로써 관련기업 부담을 완화시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화학기업 신규투자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토교통부는 법령 개정을 통해 관련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여수단지의 화학기업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 신규투자 관련 지원은 여수시에서 전담하며 투자계획에 대대적인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2016년 6월30일 여수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 계획 변경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여천NCC, 대림산업, GS칼텍스, KPX라이프사이언스 등 6사가 2조6000억원에 달하는 신규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6사는 투자비용만 확보하면 신규투자를 집행할 수 있는 상태이며 예정대로 증설투자가 집행되지 않으면 국토교통부가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투자품목, 2018년부터 가시화
여수단지 유휴녹지는 공장을 착공하기까지 1-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녹지를 공장부지로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주민 보상, 문화재 매장 조사 등에 평균 1-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8년 이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녹지는 대부분 야산으로 형성돼 있어 공장부지로 재조성하는데 최소 6개월이 소요되며 장기화되면 2-3년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6개 화학기업들은 신규투자 공장 착공까지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해 신규투자 관련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부분이 녹지 확보를 위해서 사업계획을 임의로 제시하고 사업투자가 임박하면 투자품목을 변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사 관계자는 “1-2년에 걸쳐 공장부지를 조성해도 시장상황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정부와도 투자품목 변경이 가능하도록 협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시장 관계자는 “6사가 2조6000억원을 투입해 신규투자를 집행한다고 밝혔으나 투자비용은 투자품목에 따라 크게 변동될 것”이라며 “정부는 녹지를 계획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압박을 가한다고 밝혔으나 화학기업들은 개의치 않고 있으며 부지 확보를 위해 명확하지 않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토교통부는 임의로 사업투자 방안을 변경하면 계획 변경안을 제출해 재승인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EVA 플랜트 증설 어려워…
롯데케미칼은 정부에 신규투자로 여수단지 15만7467평방미터 부지에 EVA 플랜트를 증설한다고 사업계획을 제출했으나 투자계획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임의적으로 EVA 플랜트를 제시했을 뿐 증설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 합성고무, 에탄(Ethane) 크래커 등에 집중하고 있어 여수 녹지 투자계획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합성고무 상업화가 가시화되면 합성고무 및 C5 모노머 사업을 연계해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등을 복합·생산할 수 있는 고부가화 사업에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C5 모노머를 2016년 하반기 상업화하고 합성고무도 2017년 하반기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SSBR(Solution-Polymerized Styrene Butadiene Rubber)을 신규생산한 후 또다른 신규투자를 모색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PE, PP 등 범용 증설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며 “메탈로센(Metallocene) PE, 엘라스토머(Elastomer) 등 고부가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 CA 원샷법 적용에 증설 “모순”
한화케미칼은 6만435평방미터에 CA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으나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울산 CA 공장을 정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원샷법을 적용해 유니드에게 매각함에 따라 여수에 CA 공장을 추가 건설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다만, 2016년 말 금호미쓰이화학이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25만톤 플랜트를 10만톤 증설하면 염소 투입을 위해 가성소다(Caustic Soda) 증설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2017년 4월 가성소다 13만톤 및 CA 12만톤을 상업화할 방침이다.
규제가 완화된 녹지에는 건설이 어려워 No.1 및 No.2 CA 공장과 근접한 부지에 건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케미칼은 2010년에 가성소다 설비를 구매하고 증설 시기를 지속적으로 검토했으나 공급과잉이 이어지고 있어 계속 연기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7년 CA를 증설하면 당분간 CA 투자가 어려워 여수단지 녹지 해제지역에서는 신규투자 추진이 요구됨에 따라 석유수지 공장을 신규 건설할 계획이다.
한화케미칼은 여수 산업단지에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19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수첨 석유수지 5만톤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017년 3월15일 밝혔다.
수첨 석유수지는 무색·무취·무독성의 특징이 있어 기저귀, 생리대 등 위생용품용 핫멜트(Hot Melt) 접착제나 산업용 접착제 등의 원료로 투입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접착성을 조절할 수 있는 응용기술을 확보했으며 계열사인 여천NCC로부터 장기계약을 통해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계획이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수첨 공정의 핵심인 촉매기술을 자체 개발해 제조코스트를 획기적으로 낮추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수첨 석유수지는 국내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생산하고 있고 메이저들도 앞다투어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경쟁이 우려된다.
한화케미칼은 고부가화 일환으로 염화 PVC(Polyvinyl Chloride)를 신규생산하고 메탈로센 PE 투자에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기존 석유화학 사업의 생산능력을 확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여천NCC, 에틸렌·부타디엔 증설 “검토”
여천NCC는 장기적으로 NCC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천NCC는 녹지 해제지역에 NCC를 증설하거나 부타디엔(Butadiene)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부사항을 구체화하지는 않고 있다.
NCC는 No.2 에틸렌(Ethylene) 58만톤 크래커를 20만-30만톤 수준 증설해 대량 생산체제를 확립하며 C4 자급화를 위해 부타디엔 공장 추가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여천NCC는 부타디엔 24만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C4 고부가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C4는 나프타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고부가화 전략이 요구됨에 따라 OCU(Olefin Conversion Unit), 부타디엔 공정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천NCC는 2015년 8월 말 에틸렌과 C4 Raffinate로 프로필렌(Propylene)을 생산하는 OCU 14만톤을 상업가동한 바 있다.
여천NCC는 No.2 크래커를 디보틀넥킹하면 NCC 증설이 가능해 추가 부지가 필요하지 않으나 부타디엔 공장은 추가 부지가 필요해 녹지 여분에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여천NCC와 한화케미칼이 합작해 C5 모노머의 다운스트림을 건설해 고부가화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었다.

 

GS칼텍스, 바이오보다 석유화학에 관심…
GS칼텍스는 바이오 컴플렉스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16년 상반기 바이오부탄올(Bio-Butanol) 데모 플랜트 착공을 목표로 했으나 시황 악화로 지연되고 있다.
데모 플랜트 실증 후 사업화와 함께 플랜츠 수출, 기술 라이선스 판매 등도 진행할 계획이며 본격 생산에 대비해 원료의 안정적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칼텍스는 여수단지에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나 데모 플랜트도 착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 플랜트를 상업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시기가 조율되면 바로 상업화가 가능하지만 시황이 불안정해 계속 지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GS칼텍스는 P-X(Para-Xylene), 프로필렌 다운스트림에 관심이 높아 석유화학 플랜트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프로필렌은 시황 악화로 다운스트림 확대가 요구되고 있어 다양한 투자전략을 확보하고 있다.
초기 여수단지 투자계획에는 PO(Propylene Oxide) 플랜트를 건설하겠다고 제출했으나 추후 바이오 컴플렉스를 구축하겠다고 변경한 것을 감안하면 프로필렌 다운스트림 투자에 관심이 높은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GS칼텍스가 PP 및 컴파운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PP를 증설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효성, S-Oil 등이 PP를 신증설함에 따라 PP 사업 추진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AN(Acrylonitrile), 아크릴산(Acrylic Acid), PO 등 다양한 다운스트림을 검토하고 있으나 적합한 사업방안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P-X도 시황이 회복됨에 따라 투자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칼텍스는 2012년 P-X 100만톤 플랜트를 증설할 계획이었으나 시황 악화로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정부에서 P-X 투자를 위해 외국인투자촉진법도 개정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나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건설을 중단했으며 재투자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석유화학 투자에 관심은 있으나 구체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여수단지 녹지는 장기적으로 바이오 컴플렉스를 건설하기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림산업, 올레핀 고부가화 “집중”
대림산업은 엔진오일에 채용되는 합성유(PAO)를 상업화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2018년 이후 건설이 가능해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없으나 합성유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합성유는 엔진오일, 브레이크유, 그리스 등에 주로 채용되고 있으며 최근 에너지 효율화 및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부각됨에 따라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윤활기유가 주목받으며 광유계 대체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용 엔진오일, 미션오일, 작동오일 등에서는 합성유가 주로 사용되고 있어 대림산업이 국산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메탈로센 촉매를 통해 에틸렌 및 프로필렌 공중합체, 합성유 등 합성 윤활유를 생산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함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중심으로 합성유 상업화를 계속 추진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특히, 에틸렌·프로필렌 등 올레핀을 여천NCC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어 원료 확보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PE, PP 등 범용 그레이드를 생산함에 따라 고부가화를 위해 폴리부텐(Polybutene)에 이어 합성유를 상업화해 수익성을 개선시킬 방침인 것으로 판단된다.

 

KPX, 농화학 벗어나 생명과학으로…
KPX라이프사이언스는 원료의약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PX라이프사이언스는 작물보호제와 의약품 중간체를 대부분 유럽 및 일본에 수출하며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2004년부터 농화학에 이어 원료의약품 사업에도 진입했으나 여전히 농화학 매출비중이 2016년 기준 60%를 넘어서고 있어 원료의약품 사업 확대를 위해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KPX라이프사이언스는 의약품 중간체 「DSIC」, 항우울증제 원료 「AMXP」, 알러지치료제 원료 「PM06」 등을 생산하고 있으나 매출비중이 20% 수준에 그치고 있다.
KPX라이프사이언스는 “여수 증설을 통해 기존 원료의약품과 비슷한 품목을 생산할 것”이라며 “전체적인 사업 추구 방향이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 중간체인 만큼 신증설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 중간체는 수출비중이 90%를 넘어서는 가운데 주로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나 공장 증설 후 인디아 및 유럽으로도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2017-2018년에 공장 착공에 돌입하고 2018-2019년 상업화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다만, 원료들은 대부분 수입제품에 의존하고 있어 여수 화학기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허웅 기자: hw@chemlocus.com>


표, 그래프 : <여수단지 투자 계획(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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