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70억원 부정환급 받은 혐의 … 기준 전사장 징역7년
화학뉴스 2017.10.18
롯데그룹은 부정 환급금 270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허수영 화학BU(Business Unit)장이 중형을 구형받았다.
<화학저널 201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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