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ox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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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Degussa-Huls의 계열사인 Sivento와 LG화학의 실리콘 합작이 큰 기대를 모았으나 별 이유없이 지연되고 있다. LG화학과 Sivento는 1997년 50대50으로 합작, Siloxane 5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실리콘 공장의 계열화를 갖추는 것은 물론 독일 Nuenchritz 공장의 지분 50% 인수를 추진키로 합의했었다. 총투자비는 6억5000만DM(3억6100만달러)이다. LG는 합작을 통해 아시아 실리콘 시장의 급속한 확장에 대처하고, Huls는 세계 선두위치에 이르지 못한 실리콘사업부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의 파트너를 구했다는 의미가 있다. Huls는 세계 벌크 실리콘 시장의 6대기업 중 가장 작은 메이커로, LG화학과의 합작이 성사되면 미국과 유럽산 수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아시아 실리콘 시장에서 결정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표, 그래프 : | 유럽의 Siloxane 생산능력 | <화학연감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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