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4일 숙환으로 … 선경직물 시절부터 SK 성장 헌신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8.02.26 최종관 전 SK 부회장이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SK케미칼, 중국기업과 CR 밸류체인 완성 | 2025-12-10 | ||
| [배터리] SK이노베이션, LFP 리사이클링 기술 선도 | 2025-12-05 | ||
| [인사/행사] SKC, 김종우 CEO가 넥실리스까지 겸직 | 2025-12-05 | ||
| [화학경영] SK지오센트릭, 김종화 대표 체제로 전환 | 2025-12-04 | ||
| [반도체소재]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자회사 4사 편입 | 2025-12-03 |





















SK그룹에 따르면, 최종관 전 부회장은 숙환으로 2월24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2월27일 발인 예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