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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4일 숙환으로 … 선경직물 시절부터 SK 성장 헌신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8.02.26 최종관 전 SK 부회장이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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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에 따르면, 최종관 전 부회장은 숙환으로 2월24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2월27일 발인 예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