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가 신개념 융복합 전시회에 친환경 페인트를 협찬한다.
삼화페인트는 2019년 4월7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진행되는 슈가플래닛(Sugar Planet) 전시회에 친환경 페인트를 협찬하게 됐다고 밝혔다.
슈가플래닛은 설탕을 소재로 한 텍스트, 오브제,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영상 및 음악을 달콤하게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전시회로, 500평 초대형 공간에 마련된 14개 존에서 마음스튜디오, 태재, 윤석철, 이주연 등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시각화 작품은 감상할 수 있다.
삼화페인트는 준불연 바닥재인 「세라플로어」를 비롯해 전시회에 사용하는 페인트 일체를 협찬했다.
세라플로어는 불에 쉽게 타지 않아 화재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다채롭고 풍성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
관람객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톡톡 튀는 작품과 삼화페인트가 만들어낸 선명한 색감이 시너지를 이루어 전시회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삼화페인트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ALICE: Into The Rabbit Hole을 비롯해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이 기획한 컬렉션 샤갈 러브 앤 라이프 등 전시 분야에 페인트를 지원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왔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슈가플래닛 전시는 관람객에게 작가들이 상상해낸 각각의 행성에서 과거의 달콤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오감을 일깨우는 다양한 체험을 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 지원은 색채전문기업 삼화페인트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협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강윤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