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고무]

글로벌 합성고무 시장은 앞으로 부타디엔(Butadiene), C2, C3 등 저가 원료를 사용하는 중동기업이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공급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시장, 구조재편 합종연횡 가속화
중동 석유기업은 국제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은 석유화학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합성고무 생산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사우디 사빅(Sabic)은 엑손모빌(ExxonMobil) 등과 합작으로 2016년 여름부터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BR(Butadiene Rubber), 카본블랙(Carbon Black)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SBR(Styrene Butadiene Rubber), IIR(Isobutylene Isoprene Rubber), TPE(Thermoplastic Elastomer)도 생산할 계획이다.
저렴한 원료를 확보하려는 엑손모빌과 판매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원하는 사빅의 의도가 일치한 합작 프로젝트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다우케미칼(Dow Chemical)이 저가의 셰일가스(Shale Gas) 및 오일, 에탄(Ethan)을 원료로 투입하는 EPDM 20만톤 플랜트를 2018년 신규 가동해 제조코스트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려 가격경쟁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은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노후설비의 S&B(Scrap & Build)를 진행함과 동시에 기존 플랜트의 실질 생산능력을 감축하고 있다.
글로벌 합성고무 시장은 2018-2019년에도 신증설이 잇따를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부르(Sibur)-릴리언스(Reliance)는 인디아에 IIR  12만톤, 엑손모빌은 싱가폴에 IIR 14만톤, JSR은 헝가리에 SSBR(Solution Polymerized Styrene Butadiene Rubber) 6만톤, Asahi Kasei Chemicals(AKC)은 싱가폴에 SSBR 3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우베코산(Ube Kosan)도 BR 신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케미칼도 EPDM 10만톤 및 SSBR 11만톤 플랜트를 신규 가동했다.

 

중국·중동·북미가 수급 좌우
중국은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 과잉설비 감축 정책에 따라 실제 생산능력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품종에 따라서는 일시적으로 글로벌 공급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북미에서는 특히 EPDM 생산기업이 셰일가스·오일 베이스 저가 C2 및 C3를 원료로 활용함에 따라 제조코스트 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국 및 중국의 SBR, BR, EPDM 생산기업들은 대량생산을 통해 코스트 절감은 실현하고 있으나 중국경제의 침체로 중국 수요가 회복되기까지는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SBR은 기술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일본기업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나 중저급 그레이드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생산이 확대돼 ESBR(Emulsion SBR)과의 가격 차이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어 신규 그레이드 개발이 요구되고 있으며 생산규모로는 중국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합성고무 시장은 타이어 생산을 포함해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2020년까지 공급과잉 불가피
중국은 합성고무 생산능력이 약 530만톤으로 세계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나 가동률은 75%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신규 건설된 플랜트의 가동률이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 합성고무 시장은 2016년 하반기 소형 자동차 구입 보조금의 영향으로 자동차 생산이 증가함과 동시에 고무부품 소비가 늘어 수요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그러나 2017년에는 보조금이 축소돼 합성고무 수요신장률이 3% 수준에 그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타이어 생산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신장률은 계속 둔화되고 있어 SBR 및 BR 생산능력을 감안하면 공급과잉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는 노후설비의 S&B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화학공장은 환경규제에 따라 일시적 또는 지속적 가동중단 명령이 내려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타이어 원료로 사용되는 카본블랙 역시 환경규제 및 석탄계 원료 부족의 영향으로 생산이 줄어들어 타이어 생산을 제한하고 있다.
부타디엔은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
EPDM 및 NBR(Nitrile Butadiene Rubber)은 2015년 해외기업이 신규 건설한 플랜트 가동률이 낮은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중국 합성고무 시장은 공급과잉의 영향으로 앞으로 몇 년간 신증설이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2020년 이후 수급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유럽, 가동률 조정으로 밸런스
미국 합성고무 시장은 2017년 타이어 생산이 답보 상태를 나타내 수급밸런스를 유지했다.
SBR 및 BR 플랜트는 노후설비가 있어 가동률이 높지 않으나 EPDM 및 NBR 플랜트는 높은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다.
미국은 내수가 증가하면서 아시아에 대한 저가제품 수출이 감소했다.
EPDM은 다우케미칼이 2017년 하반기 셰일가스 및 에탄 베이스 원료를 사용해 20만톤 플랜트를 시험가동한데 이어 2018년부터 공급을 본격화함에 따라 글로벌 수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 합성고무 시장은 2017년부터 수요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후 플랜트가 가동을 중단함으로써 수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아랑세오(Alranxeo)는 독일 EPDM 6만톤 플랜트를 폐쇄해 생산능력을 감축한 대신 아시아에 신설한 플랜트 가동률을 높일 계획이며, 베르살리스(Versalis)는 2018-2019년 완공을 목표로 이태리에 EPDM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타이어 생산기업들이 생산설비를 동유럽 지역으로 이전하고 있어 폴란드, 체코, 헝가리, 터키에 합성고무 신증설이 집중되고 있다.
EPDM은 미국 및 중동의 신규 플랜트가 가동함으로써 생산효율이 떨어지는 유럽 생산설비의 가동중단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SSBR은 JSR이 건설한 헝가리 플랜트가 2018년 이후 가동할 계획이며 러시아에서도 현지기업이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시아, 한국 중심으로 공급과잉 지속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합성고무 시장은 타이어용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 및 타이완 합성고무 생산기업들은 중국수출을 겨냥해 생산능력을 확대했으나 중국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전환됨에 따라 과잉물량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인디아도 SBR 및 BR 수입을 축소해 가동률 감축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2017년에는 시황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원료가격을 주시하면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시기에만 공장을 가동하는 전략으로 전환했다.
롯데케미칼은 2017년 말 EPDM 10만톤 플랜트를 완공해 상업 가동하고 있으며 2018년 SSBR 10만톤 플랜트도 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지아에서는 베르살리스가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EPDM 신증설을 계획했으나 시황 침체가 계속됨과 동시에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실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그러나 미쉘린(Michelin) 산하의 Synthetic Rubber Indonesia는 2018-2019년 가동을 목표로 SSBR 12만톤 플랜트를 신규 건설하고 있다.

 

중동, 저가 원료 바탕으로 생산 확대
중동은 새로운 합성고무 공급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우디 사빅은 엑손모빌 등과 합작으로 BR 및 EPDM 각 10만톤 플랜트를 가동해 유럽연합(EU), 중동을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했다.
저렴한 원료가격을 바탕으로 뛰어난 코스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시장에 얼마나 침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람코(Saudi Aramco)는 일본 Sumitomo Chemical(SCC)과 EPDM 7만5000톤 합작공장을 2018년 건설했다.
또 아람코는 2015년 글로벌 최대의 합성고무 생산기업 랑세스(Lanxess)에서 분리된 아랑세오의 지분 50%를 확보해 사우디의 EPDM 판매방법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남미 합성고무 플랜트는 수입관세의 영향으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출경쟁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 내수·수출 안정으로 수급밸런스 유지
일본은 합성고무 수급밸런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내수공급 및 해외에 진출한 일본기업에 대한 공급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016년에는 내수출하가 100만톤, 수출이 85만톤, 수입이 15만4000톤으로 나타났으며 2017년 내수출하 99만톤, 수출 86만톤, 수입 15만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수출하는 타이어용이 0.9%, 공업용이 2.5% 늘어 소폭 증가했으나 생산량은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수입제품에는 해외에 진출한 일본기업 생산물량이 포함돼 순수 수입량은 많지 않은 편이다.
일본 합성고무 시장은 2018년 내수출하가 0.4%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합성고무 생산기업들은 플랜트를 무리하게 풀가동하지 않고 채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생산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글로벌 합성고무 생산능력(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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