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상반기 매출 급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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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전문기업인 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가 상반기 매출이 급증하면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상반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약 680억원의 매출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20.4% 증가했다. 매출증가는 최근의 산업용 도료 판매호조 때문이다. 삼화는 전통적으로 건축분야에서 강세를 보여왔으나 1999년부터 산업용 도료부문의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2000년 상반기에는 매출비중을 45%까지 끌어올렸다. 산업용 도료 매출액은 약 300억원 선이다. 삼화는 매출호조에 따라 인터넷서비스 기술개발기업인 디지트메이트에 3억원의 지분을 투자하는 등 벤처투자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전자파차폐용 도료를 공동개발하고 16개국에 특허출원한 애드텍에도 지분참여를 결정했다. 삼화는 경영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출자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설립한 합작법인 위해삼화도료유한공사를 통해 목공용 도료를 생산한다. 또 미국에서 삼화제품의 파트너 구실을 하고 있는 파우더웨이를 통해 베네주엘라에 수지와 분체도료 110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계약이 성사단계에 있다. (02)765-3641 <화학저널 2000/8/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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