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olystyrene)는 폭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아시아 PS 시장은 일반 그레이드가 상승했으나 고충격성 그레이드와 건축용은 폭락함으로써 수익성 악화가 극에 달하고 있다.

GPPS(General Purpose PS) 시세는 11월13일 CFR China 톤당 1050달러로 10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는 1080달러를 유지했다. 그러나 HIPS(High Impact PS)는 CFR China가 1120달러로 40달러, SEA 역시 1150달러로 40달러 폭락했다.
건축용으로 투입되는 EPS(Expandable PS)도 G-P 그레이드가 FOB NE Asia 톤당 1055달러로 40달러, F-R 그레이드는 1105달러로 40달러 폭락했다.
중국 정부가 위안화 환율을 6달러와 7달러 사이 수준으로 평가절상하는 등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이 쉽사리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음으로써 전자제품 및 선물용품 제조용 수요가 많은 HIPS가 폭락했다.
겨울철에 진입하면서 건축경기가 후퇴한 것은 EPS 수요 침체로 이어져 EPS도 전방위적으로 폭락했다.
원료 SM(Styrene Monomer) 현물가격이 CFR China 868달러로 30달러 급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GPPS는 SM 약세에 따라 마진이 약간 개선됐으나 장기적으로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HIPS도 부타디엔(Butadiene)이 폭락했으나 마진은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