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영]

 

동남아시아 화학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2019년 경제성장률이 둔화됐으나 하반기부터 일부 국가의 실질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산업은 아직까지 시황 침체를 중심으로 어려운 환경이 계속되고 있으나 경기 회복에 따른 영향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중국에서 이전하는 생산설비 유치 적극화
2019년에는 타이,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선거가 진행됐다.
타이는 6월 군정을 이끌던 쁘라윳 짠오차가 수상으로 당선되면서 신규 내각을 구성했으며, 인도네시아는 10월 재선에 성공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2기 집권이 시작됐다.
2019년에는 선거부터 신규 정권이 본격 가동하기까지 상당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공공사업 등이 지연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2020년에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중국 무역마찰의 영향으로 생산설비를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이전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고 동남아 각국도 경제발전을 목표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는 베트남이 독주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은 우대정책을 내놓으며 경쟁하고 있다.
타이는 2021년 말까지 전자산업 분야 등에서 10억바트 이상을 투자한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를 5년동안 50% 경감하는 등 우대정책을 마련했으며 인재개발 등 조건을 충족시키면 추가 경감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도 우대조치, 무역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시책을 발표했다.
중국에서 생산설비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업종은 전자, 수송‧건설기계 및 관련부품, 의류 등으로, 화학제품 수요 증가를 견인해 동남아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 유치경쟁 “치열”
동남아는 미국-중국 무역마찰이 장기화됨에 따라 중국 전기·전자, 반도체, 합성섬유 생산설비를 동남아로 이전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부분이 베트남으로 이전했으나 2019년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이전도 진행되면서 투자액이 증가함으로써 경제성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인도네시아 바탐(Batam)은 원래 리조트와 골프장이 입지한 관광지로 유명했으나 2007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원료 수입관세 등이 면제됐고 최근 들어 미국-중국 무역마찰 여파를 피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으며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 애플(Apple) 등을 주요 수요기업으로 두고 있는 전자기기 위탁제조(EMS) 메이저인 타이완 페가트론(Pegatron)이 바탐섬 공업단지에 2019년 7월 배선용 차단기(MCB) 공장을 신규 건설한 것과 반도체 메이저인 독일 인피니언(Infinion Technologies)이 현지 자동차 탑재용 반도체 공장을 증설한 것이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1-9월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실질 베이스로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생산설비 이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2021년 법인세를 현행 25%에서 20%로 인하할 방침이다.
말레이지아는 1-9월 제조업 FDI(인가 베이스)가 392억링깃(약 10조원)으로 20% 감소했으나 미국이 투자액을 122억링깃으로 4배 확대하며 전체의 30%를 차지했고 투자국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2위 중국은 투자액이 줄어들었으나 미국-중국 무역마찰의 영향이 큰 타이완(3위)과 싱가폴(4위)은 투자가 늘어났다.
전기·전자가 집적된 말레이지아 페낭(Penang) 섬에는 반도체 메이저인 미국 마이크론(Micron Technology)이 15억링깃을 투자해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한 기억장치로 PC 등에 사용하는 SSD 공장을 신규 건설할 계획이다.
미국 EMS 메이저인 자빌(Jabil)도 페낭섬에서 증설투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규모이지만 홍콩으로부터 공장을 이전하는 사례도 눈에 띄고 있다.

 

베트남, 외국인 투자 유치로 성장
베트남은 2019년 1-9월 FDI(인가 베이스)가 262억달러(약 28조원)로 3.1% 증가하는 등 순조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의 투자가 가장 많았다. 홍콩에 본사를 둔 EMS 메이저가 중국에서 생산기능을 이전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중국 역시 5위를 기록했다.
동남아 각국의 경제성장은 둔화되고 있으나 베트남은 FDI는 물론 GDP(국내총생산) 역시 7%대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웹 비즈니스 정보기업인 Business Insider는 미국-중국 무역마찰에 따른 생산설비 이전 움직임 가속화와 수출 확대 등을 통해 베트남이 GDP 성장률을 최대 8% 정도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베트남에서는 그동안 설비투자를 견인해온 중국‧한국의 전자, 가구 생산기업들에 이어 최근에는 합성섬유 분야에서 공장 신규건설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 Fujian Baihong은 2020년 중반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14만톤 플랜트를 완공할 예정이며, Zhejiang Hailide New Material은 2020년 이후 공업용 폴리에스터(Polyester) 장섬유 생산에 나설 방침이다.
생산능력은 11만톤을 계획하고 있으며 차기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타이, 법인세 50% 감면에도 투자유치 저조
반면, 타이는 생산설비 이전 수혜를 입지 못하고 있다.
독일 콘티넨탈(Continental Automotive)이 이륜차 타이어 공장을 착공하고, 브릿지스톤(Bridgestone)이 건설‧광산 전용 자동차용 타이어 공장을 상업 가동하면서 2019년 1-9월 FDI(인가 베이스)가 70% 증가했으나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생산액이 줄어들었고 바트 강세로 수출이 위축되면서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타이 정부는 9월 타이에 대한 생산설비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우대조치인 Thailand Plus 정책을 발표했다.
또 타이 투자청이 Thailand Plus 정책에 맞추어 2021년 말까지 10억바트(약 360억원) 이상 투자를 조건으로 법인세를 5년 동안 50% 감면해주는 지원책을 내놓기도 했다.
타이 투자청은 2019년 12월에도 공업단지가 밀집된 동부지역의 라용(Rayong), 촌부리(Chonburi), 차첸사오(Chachoengsao) 등 3곳에서 2021년 말까지 투자를 신청하면 각종 우대조치를 제공하겠다는 정책을 공개하는 등 다른 국가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평가됐던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투자환경 정비에 금리 인상 주의보까지…
다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는 타이와 달리 미국-중국 무역마찰 뿐만 아니라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에도 영향을 받아 투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추가적인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새롭게 공장을 완공해도 현지 경기가 둔화돼 수요가 크게 늘어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동남아에서는 스마트시티 개발과 디지털 기술 도입과 관련된 우대조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싱가폴이 새로운 경제정책을 발표하면 말레이지아, 타이, 인도네시아 순으로 이행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과 필리핀을 포함해 각국의 투자환경 정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반드시 자국에서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는 국가는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세계은행은 신흥국의 채무액이 2018년 55조달러(약 6조원)로 사상 최대수준을 기록했다고 2019년 12월19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저금리 상태가 이어지고 있고 타이의 바트화를 비롯한 동남아 각국 통화가 안정되고 있으나 쌍둥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등의 재정기반은 건전한 상태가 아니며 동남아 지역 은행의 불량채권 문제도 영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다시 금리를 인상한다면 리스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제 회복세 타고 화학산업 살아날까?
동남아시아는 화학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화하고 있으나 2019년 경제성장률은 일제히 둔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2019년 GDP 성장률은 싱가폴이 0.6%로 2.5%포인트, 타이가 2.6%로 1.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 장기화로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폴리올레핀(Polyolefin)을 비롯한 범용수지는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으나 거래가격 하락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다.
PE(Polyethylene)는 코스트가 낮은 미국산 셰일(Shale) 베이스의 주요 수요지로 예상되던 중국이 추가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량 유입되고 있으며, PP(Polypropylene)는 베트남에서 대형 플랜트가 가동함으로써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세안(ASEAN) 거래가격은 2018년 하반기에 비해 약 10-20% 떨어져 석유화학기업의 수익을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경제는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타이, 싱가폴, 베트남, 필리핀은 2019년 3분기 GDP 성장률이 2분기에 비해 상승해 화학산업도 2020년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성장 잠재력 높아 석유화학 투자 활성화
동남아 화학 시장은 중간소득층 확대에 따라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면서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잇따르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타이 Siam Cement Group(SCG)이 롱손(Longson)에 NCC(Naphtha Cracking Center)를 포함한 대규모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건설하고 있다.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95만톤이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롯데케미칼이 반텐(Banten)에 약 4조원을 투입해 에틸렌 생산능력 130만톤의 NCC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이다.
반텐에서는 현지 화학 메이저 Chandra Asri Petrochemical(CAP)이 No.2 에틸렌 크래커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중반 투자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타이에서는 PTT Global Chemical(PTTGC), SCG의 SCG Chemicals이 각각 NCC를 증설하고 있다.
그러나 타이는 내수 확대 가능성이 낮아 PTTGC는 다운스트림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화학기업 등과 협력해 유도제품 확충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동남아에서는 해양 플래스틱 등 폐플래스틱에 대한 문제의식이 심화됨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규모화 뿐만 아니라 리사이클, 화학제품 고도화, 고기능화 등 환경보호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SCG, 일본기업과 고부가가치 사업 연계
타이 화학 메이저들은 일본 화학기업과의 협력을 적극화하고 있다.
SCG는 화학사업을 담당하는 SCG Chemicals을 통해 타이에서 파인‧스페셜티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사업 창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일본 화학기업과의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종합상사와는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재생사업 구체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CG는 100% 독자체제 아래 베트남 남부 응이손(Nghi Son)에서 에틸렌 생산능력 95만톤 크래커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건설하고 있다. 2023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총 54억달러(약 5조9000억원)를 투입한다.
타이에서는 다우케미칼과의 합작기업이 라용에서 NCC를 증설하고 있다.
2018년 12월 말에는 SCG Chemicals을 통해 일본 미쓰이케미칼(Mitsui Chemicals)과 합작으로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병용 PET 생산기업 2사의 보유 지분을 PTTGC에게 매각한 바 있다.
또 2018년 그룹기업과 미즈사와(Mizusawa Industrial Chemicals)를 통해 운영해온 PVC(Polyvinyl Chloride) 생산기업을 사카이케미칼(Sakai Chemical)에게 매각했다.
잇따른 사업 매각으로 타이 내부에서는 SCG가 타이 화학사업 강화에는 관심이 없다는 이미지가 정착되고 있으나 앞으로 응이손 프로젝트에만 집중하지 않고 타이에서도 사업을 고도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이 강화되고 경기둔화 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며, 플래스틱 폐기물 감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는 등 외부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어 타이 사업기반을 강화할 적당한 시기를 맞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SCG는 과거에도 화학사업에서 일본기업, 상사와 협력한 바 있다.
미쓰이케미칼 그룹 및 미츠비시케미칼(Mitsubishi Chemical)과 합작기업을 설립했으며 건설소재 분야에서는 세키스이케미칼(Sekisui Chemical)과 합작기업을 통해 유닛주택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일본기업과 함께 사업 노하우를 축적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추진할 고부가가치화 전략에서도 일본기업과의 협업을 우선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TT, 합작·협력 파트너 확보 주력
타이 석유공사 PTT 그룹 역시 PTTGC 외에 IRPC, 타이오일(Thai Oil) 등이 전략적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젝트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일본기업과 함께 스페셜티 케미칼 분야 등을 확충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PTT는 그룹 자회사들의 석유화학 업스트림과 유도제품 확충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일본기업을 전략적 파트너로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TTGC는 현재 산요케미칼(Sanyo Chemical), 도요타통상(Toyota Tsusho)과 함께 폴리올(Polyol)을, 쿠라레(Kuraray), 스미토모(Sumitomo)상사와 함께 PA(Polyamide) 9T 생산설비를 건설하고 있다.
PC(Polycarbonate) 사업의 타당성 조사도 추진하고 있다.
IRPC는 PP 컴파운드 사업에서 일본기업과 새로운 판매기업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타이오일은 NCC 신규건설 프로젝트를 계획함으로써 석유화학 분야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도제품도 일본기업의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사업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 화학기업들은 단독으로는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기에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첨단기술을 갖춘 일본 화학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중시하고 있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동남아시아의 범용수지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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