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음료병에 PET 라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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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대표이사 고충준)과 SKC(대표이사 최동일)가 공동 개발한 PET라벨이 롯데칠성음료에서 생산되는 PET병 음료에 적용된다. PET라벨은 PET필름 생산기업 SKC, 음료기업 롯데칠성음료, 라벨기업 현대산업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5월 테스트를 완료하고 8월부터 적용이 시작됐다. PET라벨은 병재질과 동일재질의 사용으로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에 용이하도록 친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한 것으로, 2001년부터 PVC 수축라벨 사용이 규제됨에 따라 새로운 재질의 라벨을 개발·적용시켰다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동일재질의 개발 및 적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화학저널 200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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