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 메이저 Chevron-Texaco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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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위의 석유회사 Chevron이 3위 Texaco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합병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0월16일 보도했다. 셰브론은 351억달러를 투입해 텍사코 주식 0.77주를 셰브론 주식 1의 비율로 교환해 인수하고 80억달러에 달하는 텍사코의 채무도 부담키로 했다. 합병사는 자산가치 900억달러로 세계 5위의 석유·가스회사로 부상하게 됐는데, 회사명은 셰브론 텍사코로 명명됐다. 양사는 주로 서부아프리카와 구소련, 라틴아메리카 등의 석유개발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석유 매장량은 82억6000만배럴에 달한다. 셰브론은 앞으로 원유를 하루 270만배럴씩 생산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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