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학회, 비용 1조원 낭비 … 국민안전‧환경보호와 괴리
화학뉴스 2020.11.27
국내 화학학회들이 과도한 화학물질 규제가 화학·소재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국민 안전에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화학물질의 등록·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화학저널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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