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는 1200달러대 중반으로 뛰어올랐다.
아시아 LLDPE 시장은 고공행진의 부담으로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C6 그레이드는 미국산 유입 감소로 폭등했다.

LLDPE 시세는 3월17일 CFR FE Asia 톤당 1250달러로 20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도 1320달러로 20달러 올랐으나 CFR S Asia는 128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C6 메탈로센(Metallocene) 그레이드는 FEA가 1450달러로 50달러 폭등한 반면 SEA는 1470달러로 20달러 상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SA는 1500달러로 70달러 폭등했다.
무역상들은 국제유가가 3월17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68.59달러로 1.63달러 상승해 LLDPE 상승을 유도했다고 주장했으나 브렌트유는 3월19일 64.53달러로 5달러 가까이 폭락했다.
특히, 원료 에틸렌(Ethylene)은 FOB Korea 톤당 1060달러로 100달러 폭락했다.
더군다나 중국가격은 ex-works 톤당 9200위안으로 변동이 없었다. 중국기업들이 초강세에 반발해 구매를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컨테이너 부족도 초강세 요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컨테이너 부족에 따른 해상운송요금 폭등현상은 일단 진정세에 접어들고 있다.
무역상들과 상업공급 메이저들은 PE의 초강세 전략을 유지하기 위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들먹이는 폭등전략을 장기화하고 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구매수요가 줄어들고 있어 폭락세 전환이 우려되고 있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