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첫벤처 「이화정밀화학」 설립
이화여대는 의류직물학과 전동원(47) 교수가 의약품 원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벤처기업 「이화정밀화학」을 설립했다고 2월15일 밝혔다. 고분자합성화학을 전공한 전동원 교수는 게껍데기에서 추출되는 키토산만 15년동안 연구, 관련 특허 22개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키토산 학자이다. 이화정밀화학은 항균작용이 있는 양질의 키토산을 생산, 의약품과 건강보조식품 원료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대는 이화정밀화학에 사무실과 연구실을 제공하고 회사지분 일부를 인수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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