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석유화학 사장 박원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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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석유화학은 2000년 12월20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현대종합상사 박원진(54)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2월21일 발표했다. 박 사장은 경북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외환은행을 거쳐 1977년부터 현대건설과 현대종합상사의 재무분야에서 주로 근무한 재무통이다. 특히, 현대종합상사에서 관리본부장 및 중국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석유화학의 대주주이면서도 그동안 경영권을 거의 행사하지 않았으나 현대석유화학의 구조조정을 조기에 마무리짓기 위해 사장후보 물색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석유화학은 자본금이 5314억원으로 현대중공업이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15%, 현대건설 및 현대종합상사, 현대전자 등 3사 20%, 현대산업개발 10%의 지분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12월20일 외환은행 등 현대석유화학 채권단 7개 은행이 2000년말까지 1200억원을 지원키로 한 것과 함께 신임 사장이 선임됨에 따라 현대석유화학의 외자 유치와 SM부문 매각 등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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