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PE(High-Density Polyethylene)는 등락이 엇갈렸다.
아시아 HDPE 시장은 중국의 수요 부진과 생산 차질이 혼재하고 있는 가운데 인디아는 구매수요가 줄어 하락했다.

HDPE 시세는 11월24일 CFR FE Asia 기준으로 인젝션(Injection)이 1120달러, 불로우몰딩(Blow-Meolding)은 113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으나 필름(Film)은 1160달러로 10달러, 얀(Yarn)은 1190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 CFR SE Asia도 인젝션 1190달러, 블로우몰딩 1270달러, 필름 1260달러를 유지했으나 얀은 1290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
CFR S Asia는 인젝션이 1280달러, 블루우몰딩은 1300달러, 필름은 1320달러로 각각 20달러 하락했다.
중국은 전력난으로 플래스틱 가공공장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산업 생산도 부진해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얀 그레이드만 상승했을 뿐 나머지는 보합세를 형성했다.
중국 내수가격도 필름 그레이드 기준 ex-works 톤당 9200위안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동남아시아도 국제유가가 배럴당 72달러대 후반으로 폭락함에 따라 구매가 크게 위축됨으로써 전체적으로 약세를 형성했다.
하지만, 겨울철에 접어들어 날씨가 추워짐으로써 국제유가가 다시 폭등할 가능성이 있어 구매를 마냥 늦추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태이다.
남아시아는 해상운임 폭등이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 수요가 줄어듦으로써 모든 그레이드가 하락했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