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화학/CA]

 

가성소다(Caustic Soda)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경기침체와 상관없이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수요는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감소한 후 2021년 경제활동 재개에 따라 증가했으며, 수출은 호조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전자소재, LiB(리튬이온전지)용을 중심으로 새로운 용도가 등장해 수급타이트를 견인하고 있으며, 아시아 거래가격은 2021년 하반기에 상승세로 전환된 후 미국의 이상기후, 중국의 전력 공급 제한에 따라 역사적인 수준으로 폭등했다. 이후 안정세를 회복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가성소다는 에너지를 대량으로 소비해 탄소중립에 대한 대응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안정공급을 위해 탄소중립 대응에 따른 코스트 상승분을 공급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가격체제 전환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가성소다는 산업용, 생활용품 생산과정에 필요한 금속용해, 정제, 불순물 세척‧제거, 중화 등 화학적 처리에 사용되는 중요한 공업약품으로 매우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며 산업활동에 필수적인 소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가성소다를 비롯한 소다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수급 전망과 코스트 구조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국내시장, 공급부족 장기화한다!
국내 가성소다 시장은 수급타이트가 오래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성소다는 용도가 광범위한 가운데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공정에 불순물 제거를 위해 필수적으로 투입되면서 공급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전기자동차(EV)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성소다 수요가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2차전지 외에도 경량 소재의 핵심 재료인 알루미늄을 보크사이트 원석에서 추출할 때도 가성소다가 투입되고 있다. 가성소다는 알루미나(Alumina) 추출에 사용되고 있으며 알루미나는 세라믹의 주원료로 채용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알루미늄 상승으로 가성소다 수요가 늘어나 알코아(Alcoa)가 공장을 재가동하기로 결정했고 일부는 알루미나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가성소다 수요는 2020년 151만톤에 달했고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수요가 연평균 5% 이상 증가해 수급타이트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가성소다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환경규제를 강화하면서 전력난이 심화됐고 가성소다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생산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화솔루션, 총 생산능력 111만톤으로 확대
국내 메이저인 한화솔루션은 가성소다 시황 호조를 예상하고 380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 4만2900평방미터 부지에 가성소다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27만톤을 증설해 총 생산능력을 111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성소다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부산물인 염소(Chloride)도 25만톤, PVC(Polyvinyl Chloride)의 원료로 사용되는 EDC(Ethylene Dichloride) 역시 28만톤 이상 확대한다.
한화솔루션은 가성소다 수요 호조 및 거래가격 폭등으로 2021년 케미칼 사업부문 매출이 5조3640억원으로 전년대비 61.3%, 영업이익은 1조468억원으로 174.6% 폭증하며 역대 최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솔루션은 국내 가성소다 시장 점유율이 38%에 달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2월17일 열린 2021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가성소다는 신증설이 제한적인 가운데 수요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아시아 수급 타이트로 국제가격 강세가 장기화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시장 성장에 따라 앞으로 10년 동안 가성소다 수요가 1.6배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솔루션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GWh당 가성소다 사용량이 430톤 정도여서 2030년에는 국내수요가 13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가성소다 생산량은 2017년 액체 기준 187만3897톤에서 2021년 216만427톤으로 확대됐으며 수요 또한 149만8288톤에서 171만3280톤으로 증가했다.
2020년 국내수요는 151만7131톤으로 주춤했으나 수출량은 62만384톤으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았다.
백광산업 관계자는 “국제가격이 내수가격에 비해 매우 높아 가성소다 생산기업들이 모두 수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고,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국내보다 해외 수요가 많고 국제가격이 2021년 말부터 계속 최고가를 달리고 있어 대부분 수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성소다 생산기업들이 6월, 8월, 11월에 정기보수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국내 수급타이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성소다 국제가격은 3월 중순 이후 FOB US Gulf 700달러 수준으로 초강세를 형성하고 있고 FOB NE Asia도 600달러대 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다만, 2021년 호황을 이끌었던 미국의 대한파 및 허리케인 피해 사태가 완화되고 있고 중국도 동계올림픽을 마무리하면서 공장 가동률이 다시 높아지고 있어 머지않아 500달러가 무너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현물가격 강세 지속 가능성…
아시아 가성소다 시장은 2021년 거래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알루미나 제련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됐으나 공급이 크게 줄어들어 수급타이트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8-9월에는 미국이 허리케인 타격으로 플랜트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내수시장에 대한 대응을 우선하면서 아시아 수출을 줄였으며 중국은 환경규제 강화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산업을 중심으로 설비 가동이 제한돼 공급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가성소다 가격은 2021년 초 톤당 200달러 초반에서 900달러 수준으로 폭등했으며 최근에도 600달러 이상으로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가성소다는 수급 밸런스, 제조 코스트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강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가성소다 수급은 일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거나 타이트한 상태가 지속되나 수출국인 한국, 일본, 타이완에서 전자소재용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공급부족이 심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체의 약 10%에 해당하는 30만톤 가량의 내수가 자동차에 탑재하는 LiB 양극재용, 반도체 제조공정용으로 새롭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일본에서는 LiB 및 양극재 메이저가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 가성소다 시장은 수요가 연평균 4% 수준 증가하나 무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이 내수 공급을 우선함으로써 공급부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소다공업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산업으로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중국의 전력 사용규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으로 조달 코스트가 대폭 상승하고 있다.

 

PVC 수요 회복에 미국‧중국 트러블로 공급 감소 
가성소다는 2021년 천재지변, 환경규제 등의 영향으로 공급량이 줄어들어 수급타이트가 심화됐다.
가성소다 수급은 CA(Chlor-Alkali) 설비에서 함께 생산되는 염소를 사용하는 PVC(Polyvinyl Chloride) 생산과 연동되고 있다.
PVC는 2020년 말부터 경제회복에 따른 각국의 인프라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반면, 가성소다는 2021년 초에도 수요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공급과잉이 발생했으나 2월 미국에서 대한파에 따른 정전으로 전해설비 가동이 중단돼 생산이 감소했고 세계적인 백신접종 확대로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수요가 회복돼 글로벌 수급이 균형을 나타냈다.
특히, 5월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 가성소다 생산기업의 정기보수가 잇따르면서 수출물량이 줄어들어 수급이 타이트해지기 시작했고, 7월에는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으로 전해설비 가동이 다시 중단돼 공급부족이 확대됐다.
미국 가성소다 생산기업들은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남아프리카 수출물량을 아시아산으로 커버함으로써 아시아 수급이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었다.
가을에는 중국 정부가 에너지효율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역의 전해설비에 개선을 요구하며 전력 공급을 제한하면서 잇따른 플랜트 가동중단으로 수급타이트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국제유가‧석탄 폭등으로 초강세 불가피…
아시아 가성소다 시장은 공급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초에는 톤당 200달러 수준을 형성했으나 대한파, 정기보수 등에 따른 공급 감소로 5월 300달러를 돌파한 후 8월 말 400달러까지 상승했고 이후 중국의 전력 제한에 따른 공급부족으로 600달러로 급등한데 이어 11월 초 900달러 이상으로 폭등했다.
2022년 들어서도 아시아 수급타이트는 계속되고 있다.
수요는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수요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새롭게 LiB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은 2021년 말부터 중국의 코로나 대책이 다시 강화되고 한국, 일본, 타이완의 수출량이 줄어들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화솔루션이 2025년 27만톤 플랜트를 신규 가동할 계획이나 LiB 양극재, 알루미늄 제조용으로 내수가 증가하고 있어 아시아 공급부족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가성소다는 생산코스트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석탄 등 연료‧원료가격이 급등해 채산성이 악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가격 인상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전해설비의 전력코스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석탄 수입가격은 2021년 초에 비해 4배 이상 폭등했으며 물류비용도 수익을 악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의 석탄 생산 감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 요인이 장기화되면 가성소다 수급과 가격 모두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2021년 내수‧수출 모두 대폭 증가
일본 가성소다 시장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양한 화학제품 생산에 투입됨에 따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영향에서 벗어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LiB 등 신규 용도가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수급은 천재지변, 환경규제에 따른 생산 트러블로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아울러 가성소다를 포함한 소다제품은 경쟁력의 원천인 전력코스트가 상승세를 계속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본은 2021년 가성소다 출하량이 414만2457톤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을 크게 상회했다. 수출량은 96만6064톤으로 2.1%, 내수출하는 317만6393톤으로 5.3% 늘었다.
이전에는 부진한 내수를 수출이 보완함으로써 수급밸런스를 유지했으나 2021년에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내수시장에서는 화학공업, 종이‧펄프 등 기존 용도 수요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LiB 양극재용 수요가 급속도로 부상했다. 주행거리를 연장하는 양극재는 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수산화리튬 생산, 폐산액 중화에 가성소다가 투입되고 있다.
2021년 가성소다 수요는 414만2457톤으로 4.5% 증가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수요가 크게 줄었으나 2021년에는 4월 무렵부터 경제 회복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돼 코로나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종이‧펄프용이 6.1%, 유기‧석유화학용이 11.1%, 반도체‧적층세라미콘덴서 등 전기‧전자용이 13.6%, 의약품용이 15.7%, 철강용이 13.2% 증가했다.
앞으로는 배터리 양극재 생산기업이 투자를 계속해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함에 따라 내수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용도 수요에 따라서는 수급타이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수출량은 5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 약 96만톤으로 사상 최고수준에 육박했다.
수출시장에서도 내수와 마찬가지로 LiB 양극재를 비롯한 전자소재용이 알루미나 제련용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수출시장에서는 리튬을 함유한 스포듀민(Spodumene) 광산, 니켈(Nickel) 광산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어 가성소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자동차용 LiB가 수요 호조 견인
가성소다는 전기자동차용 LiB 양극재가 종이‧펄프, 종이기저귀용 SAP(Super Absorbent Polymer)를 잇는 대규모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도 신흥국을 중심으로 종이‧펄프, 화학공업, 알루미나 등 기존 용도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LiB가 신규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 
LiB용 양극재는 리튬,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으로 구성되며 주행거리를 연장하기 위해 에너지밀도가 높은 니켈 비율을 높이는 하이니켈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이니켈에는 상성이 좋은 리튬 화학물인 수산화리튬이 투입되고 있으며 수산화리튬 생산에는 가성소다가 사용되고 있다.
세계 니켈 매장량의 25%를 차지하는 인도네시아는 한국 및 중국 배터리 생산기업, 미국 전기자동차 생산기업인 테슬라(Tesla)가 배터리 생산설비 등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0년 니켈 금수조치를 실시하고 리튬화합물을 포함한 제련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국영기업을 설립하는 등 니켈 생산부터 제련,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전기자동차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니켈계 이외의 양극재 또는 전해질에 사용되는 리튬화합물인 탄산리튬은 세계 리튬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산 리튬광석을 중국이 정제해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정제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문제로 탄산리튬 생산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오스트레일리아가 직접 리튬화합물 정제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도 알루미나용과 함께 LiB 관련 용도로 가성소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탄소중립‧탈탄소 대책 마련 필수
가성소다를 포함한 소다공업은 다양한 산업을 뒷받침하는 필수소재로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탈탄소 움직임이 가속화됨에 따라 대응이 선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은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는 발전연료용 석탄 공급이 불안정한 상태이며 알루미나용을 중심으로 가성소다를 러시아에 수출하고 있어 수출량 및 내수시장 수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소다공업은 탈탄소 대응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소다협회는 다른 단체와 정기적으로 정보를 교류하면서 공동요구서에 서명하는 형태로 탄소세 등 관련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탄소중립, 탈탄소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나 탄소세 도입과 관련해서는 온난화 대책 관련 세금을 포함해 경제성을 충분히 고려해 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 소다협회 회원들은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연료 전환을 계획하는 등 대응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나 제조코스트가 상승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공급가격에 대한 반영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홍인택 기자)


표, 그래프: <국내 가성소다 수급동향, 일본의 가성소다 수급동향, 일본의 가성소다 출하동향, 일본의 액체 가성소다 수출동향>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석유화학] 가성소다, 올랐지만 중국은 “관망” 2025-09-26  
[석유화학] 가성소다, 알루미나‧섬유 강세에… 2025-09-12  
[석유화학] 가성소다, 수요 위축에 하락세 지속 2025-07-18  
[무기화학/CA] 가성소다, 수요 부족에도 상승세 2025-06-27  
화학저널
화학저널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정밀화학] 가성소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위기감 인디아·동남아 수요를 잡아라! 2025-10-02  
정밀화학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