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부사장에 서승화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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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사장 조충환)는 3월1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서승화 미국 현지법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한국타이어는 이익소각 규정 신설, 외부감사인 변경, 감사위원회 신설 등 정관 변경안을 확정, 의결했다. 임기 만료된 이사진 중 조양래 회장, 조충환 사장, 박인환 부사장 등은 재선임 됐다. 한국타이어는 2001년 매출 1조3414억원과 경상이익 505억원, 순이익 344억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해외 자동차기업에 대한 주문형 타이어 수출확대, 유럽전진 물류기지 정상궤도 진입, 중국 생산법인 흑자전환 등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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