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Ethylene)은 소폭 하락에 그쳤다.
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초반으로 폭락한 가운데 나프타(Naphtha)까지 폭락했으나 폭락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에틸렌 시세는 3월17일 CFR NE Asia가 톤당 950달러, CFR SE Asia는 970달러로 각각 10달러 하락했다. FOB Korea도 920달러로 10달러 떨어졌다.
국제유가가 3월17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72.97달러로 10달러 이상 폭락하고 나프타(Naphtha)도 C&F Japan 톤당 643달러로 51달러 폭락했으나 정기보수와 가동률 감축으로 공급이 줄어들고 있어 소폭 하락에 머물렀다.
에쓰오일(S-Oil)은 온산 소재 에틸렌 18만7000톤 플랜트를 3월10일 정기보수에 들어갔고, 타이 PTT Global Chemical은 1월 말 정기보수 들어간 맵타풋(Map Ta Phut) 소재 No.2 에틸렌 40만톤 크래커의 재가동을 4월 말로 연기했다.
타이완의 포모사석유화학(Formosa Petrochemical)은 마일랴오(Mailiao) 소재 No.1 에틸렌 7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36만톤 크래커를 4월 상순 정기보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 Zhejiang Petroleum & Chemical은 2월 중순 정기보수 들어갔던 저장성(Zhejiang) 저우산(Zhoushan) 소재 No.2 에틸렌 140만톤, 프로필렌 70만톤 크래커를 최근 재가동했고, Integrated Refinery & Petrochemical은 2월 말 정기보수에 들어간 라용(Rayong) 소재 에틸렌 32만톤, 프로필렌 20만톤 크래커를 4월 말 재가동할 예정이다.
유럽 현물가격은 FD NWE 톤당 925유로로 20유로 하락한 반면, 미국은 FOB US Gulf 파운드당 22.75센트로 1센트 상승했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