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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수거한 병으로 원료 생산 … 민관 협력 자원순환 모델 실현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3.04.18 SK에코플랜트(대표 박경일)가 인천에서 폐플래스틱 재활용 활성화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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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는 현재 자체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제품 보상 사업 등을 통해 관내에서 고품질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병을 수거하고 SK에코플랜트에게 연간 약 100톤 수준을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