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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바와 케이스 공동개발 … 컴파운딩 기술로 물성 저하 극복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3.09.27 삼양사(대표 강호성·최낙현)가 폐어망 재활용 플래스틱으로 전기자동차(EV) 부품 시장에 진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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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화이바와 전기자동차용 친환경 경량 배터리팩 케이스 공동개발협약(MOU)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