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
2023년 10월 9일

 

에틸렌(Ethylene)은 2024년 이후 공급과잉 해소가 예상된다.
에틸렌은 중국을 중심으로 생산능력이 매년 1000만톤 전후 확대되는 반면, 수요는 생산능력에 비해 소폭 증가에 그치며 공급과잉이 심각한 상태이다.
중국은 2027년까지 총 2500만톤을 신증설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공급과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4년에는 생산능력이 500만톤 이하 확대에 그쳐 공급과잉에 따른 수익 악화 영향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년 순증설량 338만톤으로 감소 “기대”
에틸렌은 글로벌 순증설량이 2022년 1017만톤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했으나 수요는 111만톤으로 0.6% 증가에 그쳤다.
2023년에는 순증설량이 964만톤을 기록하고 수요는 2022년 말 예상치 499만톤에서 크게 하향된 225만톤으로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틸렌 수요 증가율은 최근 수요 부진 영향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 평균치인 3.8%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2024년에는 순증설량이 338만톤으로 2015년 이후 최저수준에 머무르며 수급밸런스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급밸런스 개선과 함께 글로벌 에틸렌 가동률 반등도 예상되고 있다.
에틸렌 가동률은 2018년 90.1%에서 2019년 89.6%, 2020년 87.4%. 2021년 86.3%, 2022년 82.7%로 하락한데 이어 2023년 80.2%로 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4년에는 82.0%으로 소폭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에틸렌 시세는 2023년 7월14일 CFR NE Asia 톤당 750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CFR SE Asia는 745달러로 5달러 하락했으며 FOB Korea는 73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으나 국제유가가 배럴당 97-98달러로 초강세를 계속하면서 9월 하순 CFR NE Asia 890달러, FOB Korea 870달러로 급등했다.
일본 미쓰이케미칼(Mitsui Chemicals)이 기술적 결함으로 치바(Chiba) 소재 에틸렌 61만2000톤, 프로필렌(Propylene) 33만톤 크래커를 7월11일 가동 중단했고, 여천NCC도 여수 소재 No.3 에틸렌 47만톤, 프로필렌 24만톤 크래커 가동을 중단하는 등 가동률 감축 효과가 작동한 것으로 판단한다.

 

롯데‧YNCC, 범용 중심 수익구조 “침체”
국내 에틸렌 생산능력은 총 1270만톤에 달하고 있다.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국내 에틸렌 생산능력은 대한유화 울산공장 80만톤, 에쓰오일 울산공장 20만톤, SK지오센트릭 울산공장 66만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123만톤 및 대산공장 110만톤, LG화학 여수공장 200만톤 및 대산공장 130만톤, 여천NCC 여수공장 228만5000톤, GS칼텍스 여수공장 75만톤,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 152만5000톤, 현대케미칼 대산공장 85만톤으로 파악된다.
국내 에틸렌 생산량은 2018년 884만톤에서 2019년 893만톤으로 증가한 후 2020년 875만톤으로 감소했으며 2021년-2022년 1040만톤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3년 5월에는 66만90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24% 급감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과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장기간 수익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 신증설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2023년 상반기 에틸렌 및 프로필렌 스프레드가 손익분기점 300달러를 계속 밑돌았고 수요 회복 등 수급 개선 요인이 없는 가운데 공급부담으로 재무구조까지 악화되고 있다.
특히, 올레핀을 주력 공급하는 롯데케미칼, 여천NCC, SK어드밴스드, 효성화학 등은 이익 창출력 약화와 차입 확대로 재무구조 저하 폭이 커지며 영업적자가 이어짐에 따라 최근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 관계자는 “2021년 하반기부터 수익성 저하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순수 석유화학 비중이 높을수록 장기간 영업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2023년 1분기 중국의 리오프닝 수혜가 크지 않았고 핵심제품 스프레드도 여전히 손익분기점을 하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시장 상황 악화에 따른 NCC(Naphtha Cracking Center) 부문 영업실적 저하와 동박 사업 인수 및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으로 저하된 재무 안정성을 반영해 신용등급이 기존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여천NCC와 SK어드밴스드는 업스트림 위주 포트폴리오로 영업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재무부담이 확대됨에 따라 신용등급 하향 조정 및 부정적 등급 전망 변경이 이루어졌고 업스트림 의존도가 높은 효성화학 역시 주력제품 수급 저하와 베트남 법인 부진이 겹쳐 신용등급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중국발 공급과잉 심화로 싱가폴에서는 쉘(Shell)이 크래커 마진 축소로 정유공장 및 석유화학단지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2023년 판매계약을 크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셸은 물류 요충지인 싱가폴에서 선박, 항공기 연료를 생산하는 주요 공급기업이나 앞으로 시황이 더 악화되면 가동중단까지 단행할 예정이다.

 

LG‧금호석유화학, 배터리‧반도체로 수익 만회
비화학 비중이 높은 LG화학, SKC, 금호석유화학 등은 2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가 석유화학 영업실적 부진을 보완함으로써 수익성 저하 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한국신용평가 관계자는 “2023년 하반기 석유화학산업 신용도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하겠다”면서도 “석유화학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다각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2차전지, 반도체, 친환경 소재 및 플래스틱 재활용 설비 건설 등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LG화학은 생명과학 부문의 수익성이 꾸준히 양호한 가운데 2차전지 양극재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등 첨단소재 수익성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범용제품 중심 석유화학 사업 수익이 악화됨에 따라 에틸렌 생산능력 80만톤의 여수 No.2 NCC 가동을 중단하고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산 SM(Styrene Monomer) 18만톤 플랜트는 철거에 나섰다.
여수 No.2 NCC는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이미 완공이 한차례 미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2021년 완공 후 가동중단 직전까지 풀가동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GS칼텍스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쓰오일의 뒤를 이을 국내기업 투자를 물색하고 있는 아람코(Saudi Aramco)나 투자펀드 등도 인수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국내 에틸렌 가동률은 7월 중순 80%대로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중국 시장에 좌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국내기업 인수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LG화학은 재활용‧생분해‧바이오‧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관련 매출액을 2022년 1조9000억원에서 2030년 8조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석유화학 사업 축소 없이는 수익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에서 우수한 시장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악화를 방어하고 있으며 열병합발전 등 에너지 부문에서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롯데케미칼은 2030년 3대 신사업 매출 12조원 달성을 목표로 2차전지 소재에 7조원, 수소에너지에 3조원, 플래스틱 순환경제에는 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중국, 2027년까지 2500만톤 확대
중국은 에틸렌 생산능력을 2027년까지 2500만톤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은 2021년 미국을 제치고 글로벌 에틸렌 생산능력 1위로 부상했으며 2023년에도 Guangdong Petrochemical, Hainan Refinery, Shenghong Petrochemical 등이 잇달아 100만톤 이상급 크래커를 가동했다.
앞으로도 대규모 신증설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2027년에는 전체 생산능력이 7000만톤에 근접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은 2000년대 이후 국내 석유화학기업의 최대 시장이었으나 2016년 수출비중이 46.3%로 하락한 이후 꾸준히 축소돼 2022년 38%까지 떨어졌고 2014년 기존 양적성장 기조에서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내수에 집중하며 질적성장을 추구하는 신창타이(新常態)로 경제정책 기조를 전환함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수출환경 악화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최근에는 페트로차이나(PetroChina)와 사이노펙(Sinopec) 등 국영기업 2사가 휘발유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정유공장 주요제품을 연료에서 화학제품 원료로 전환하고 있고 민간기업 중에서는 Yulong Petrochemical이 산둥성(Shandong)에 에틸렌 크래커 2기 합계 300만톤에 달하는 석유정제‧석유화학 일체화 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바스프(BASF)와 엑손모빌(ExxonMobil) 등 유럽‧미국기업들도 중국에서 대규모 투자를 적극화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5년 사이 에틸렌 생산능력을 2000만톤 추가했으나 대부분 내수로 흡수했으며 순수입량이 200만톤에 달할 만큼 수요 증가 속도가 더 빨랐다.
그러나 중국 외 지역에서는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2023년 중국 신증설 여파로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Butadiene), 벤젠(Benzene), 톨루엔(Toluene), M-X(Mixed-Xylene) 등 6대 기초유분의 글로벌 공급과잉량이 2억1800만톤에 달하는 등 1990년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에틸렌 포함 기초유분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단지 조성에 나서고 가동률을 8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며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기초유분 및 중간원료 자급률이 2025년 10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최근 경제 성장이 둔화되며 화중‧화동지역에서 거래되는 에틸렌 내수가격은 1년만에 톤당 7700위안에서 6500위안 이하로 급락할 만큼 수익이 악화된 상태이며 시황 하락세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중국 정부는 5개년 계획 아래 소규모‧비효율 생산설비를 폐쇄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6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영기업들도 대규모 구조재편에 나설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수십만톤급 석탄 베이스 올레핀 신증설 프로젝트가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대규모 구조재편 방침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최근 5년간 진행됐던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에틸렌 신증설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진희 기자: kjh@chemlocus.com, 강윤화 책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글로벌 에틸렌 순증설 및 수요 전망, 글로벌 에틸렌 수급밸런스 전망, 제조업 PMI지수 비교, 중국의 에틸렌 설비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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