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 신동빈·이영준·황진구·이훈기)이 임원·팀장급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는 서울특별시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3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임원·팀장 160여명과 모두 만나는 자리를 가지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성장 DNA를 강조하며 질적 성장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은 중국 석유화학 자급률 제고, 미국·유럽 등 선진 시장 규제 강화 등 시장 변화를 설명하고 전략사업단위(SBU)별 전략과제와 성과 목표, 미래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기초화학의 운영 효율화를 통한 핵심 경쟁력 강화로 사업 비중을 유지하고 첨단소재 사업과 정밀화학은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 육성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배터리 소재와 수소에너지 등 신 성장사업은 양극박과 음극박 중심의 글로벌 리딩 포지션 확보와 부생 수소를 활용한 사업 기반 정비 및 해외 청정 암모니아(Ammonia) 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훈기 대표는 이어서 오픈톡 형태의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회사생활 경험과 경영 철학 등에 대해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훈기 대표는 “롯데그룹 화학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위기를 극복했다”며 “강한 실행력과 정신력으로 모든 임직원이 함께하면 현재 상황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