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케미칼, LiB 분리막 대구로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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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산 중단하고 SSLM으로 집중 … 3월까지 사업체제 재편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5.12.03 일본 스미토모케미칼(Sumitomo Chemical)이 배터리 분리막 생산을 한국으로 집중시킨다.
스미토모케미칼은 LiB(리튬이온전지)용 분리막 PERVIO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26년 3월 말까지 사업체제 재편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뛰어난 생산능력과 높은 생산성을 지닌 한국 자회사 SSLM으로 생산기능을 집중시키고 일본에서는 차세대 배터리용 혁신 소재를 개발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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