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상승했다.
아시아 LDPE 시장은 중화권 수요 강세로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1000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LDPE 시세는 2월25일 CFR FE Asia가 톤당 980달러로 10달러, CFR SE Asia는 1055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는 1080달러로 10달러 올랐다. 유럽도 2월27일 FD NWE 1150유로로 10유로 상승했다.
특히, CFR FE Asia는 11월5일 980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며, 강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1000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국제유가가 2월25일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70.85달러로 소폭 오른 가운데, 아시아 LDPE 시장도 상승했다. 특히 중국과 타이완 등 주요 시장에서는 심리 개선과 점진적인 다운스트림 재고 보충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안정적인 생산 흐름과 연휴 이후 가동률의 더딘 회복, 그리고 지속적인 재고 압박으로 인해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3월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감이 단기적인 소비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료 에틸렌(Ethylene)의 경우 CFR NE Asia 톤당 705달러, CFR SE Asia는 685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LDPE(CFR FE Asia)와 에틸렌(CFR NE Asia)의 스프레드는 톤당 275달러로 10달러 확대되었고, 손익분기점 150달러 보다 크게 높아 흑자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빅(SABIC)은 2025년 12월 3일 전력 공급 장애로 가동 중단한 영국 윌턴(Wilton) 소재 LDPE 40만톤 플랜트를 3월 재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