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anol, 170달러 이하로 - 포화상태로 약세
Methanol은 아시아지역의 공급과잉으로 약세가 심화되고 있다. 또 미국가격 하락도 아시아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장은 수요가 약하고 스파트 바이어들의 추가적인 구매가 없어 잠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스파트 가격이 CFR 기준 170달러 이하에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타이완은 7월 운송물량의 오퍼가격이 CFR Taiwan 기준 168-172달러였으나, 바이어들이 입찰가격을 163달러 이하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에서는 7월 공급물량 3000톤 정도가 CFR 160달러보다 조금 높게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무역업자가 CFR SEA 기준 165달러에 오퍼했으며 또 다른 무역업자는 167달러에 오퍼했다. 인도네시아 공급기업들은 중동과 말레이지아의 수입가격이 CFR Indonesia 170달러로 하락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인디아에서의 거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다음주 거래결과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운송물량 2000톤을 CFR India 162달러에 판매했으며 오퍼가격은 165달러를 형성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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