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TFT-L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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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TFT-LCD(박막트랜지스터, Thin Film Transister Liquid Crystal Display) 분야 사업을 91년 삼성전관으로부터 이관받아 현재 세계시장규모가 60억달러인 TFT-LCD분야 사업에 90여억원을 투입해 신제품 개발에 계속 성공하고 있다. 95년3월부터 약 6만개의 TFT-LCD를 생산할 예정이며 96년부터는 월10만개로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98년까지 약5000억원을 투자, 생산능력을 확충하여 세계시장 점유율을 약 7~8%로 향상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TFT-LCD는 모든 전자제품의 경박단소화추세와 정보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향후 CRT(브라운관)를 대체할 차세대 표지장치로 기존의 브라운관에 비해 색상이 매우 선명하고 소비전력(기존 CRT의 1/5)도 적기 때문에 전자시계, 팩시밀리, 전화기, 카메라, VTR, 프로젝션 TV, 벽걸이 TV, 멀티미디어기기용 모니터, 컴퓨터모니터 사무용기, 휴대용 컴퓨터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유망 전자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LCD 매출현황(1993) | 세계 LCD 생산추이 및 전망 | 세계 LCD시장 추이 | 세계 D램 및 메모리 반도체 매출액 | <화학경제 1994/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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