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용 부탄가스 용기 KS 규격화
가스히터용 부탄가스용기의 KS 규격화가 본격 추진된다. 기술표준원은 부탄가스 용기의 보급 확대와 사고 발생시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운영하는 부탄가스 용기 검사기준을 발전시켜 선진국 수준의 가스 누설시험, 용접 부위의 용접상태(안전율), 압력에 의한 폭발 방지시험 등을 주 내용으로 KS 규격화해 2001년 6월29일 입안 예고했다. 1990년대 초부터 가스용 히터가 개발·보급되기 시작해 히터를 사용하는 업소 및 가정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히터에 사용되는 부탄가스 용기도 현재 연간 30만개 이상이 팔리고 있고, 가스 관련사고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 가스사고 추이 | 가스사고 발생장소 비교 | 가스사고 발생원인 비교 | 파열하였을 때의 체적 팽창률 | <Chemical Daily News 200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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