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에너지 수입액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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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인한 석유 수요감소에 따라 2001년 1-7월 에너지 수입액이 전년동기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가 에너지 수급동향을 분석한 결과, 7월 에너지 수입액이 2000년 7월보다 22% 줄어든 2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고, 2001년 1-7월 에너지 수입액도 0.2% 감소했다. 산자부는 에너지 수입이 줄어든 것은 경기침체로 원유 도입이 줄어들었고 국제유가 역시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7월 원유 수입단가는 전년동기대비 1.7%, 수입물량은 3.1% 줄었다. 산자부는 그러나 최근 발생한 미국 세계무역센터(WTC) 테러 사태로 인해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에너지 도입액 감소 흐름이 2001년 말까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Chemical Daily News 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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