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용 계면활성제 판매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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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지속되고 있는 국내 섬유경기 침체에 따라 섬유용 계면활성제 생산기업들은 2001년 내수 매출이 감소하거나 전년 수준을 간신히 유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1년 수출이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나타내 대부분의 계면활성제 생산기업들은 수출시장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니카코리아(대표 김경재)는 2001년 1월1일을 기점으로 한국정밀화학에서 니카코리아로 상호를 변경, 글로벌 네트웍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의 화학제품 생산기업으로 부상할 계획이다. 2001년 니카코리아는 섬유경기 악화의 여파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지는 못했으나 2002년에는 수출에 주력해 현재 매출의 15%인 수출비중을 3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내영업도 강화함으로써 10-13% 정도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 섬유산업 수급전망 | 섬유산업 수출입 현황 | <화학저널 200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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