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에틸렌 90만톤 크래커 인수 추진
Mitsubishi Chemical은 일본의 Kawasaki 소재 Polyolefin 합작투자 플랜트의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Tonen Chemical과 Nippon Petrochemical의 Ethylene 크래커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Tonen Chemical은 Kawasaki에 에틸렌 50만톤 크래커를, Nippon Petrochemical은 40만4000톤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는 반면, Mitsubishi는 Kawasaki에 크래커가 없다. 정유기업인 Tonen General과의 통합도 검토 중이다. Mizushima 소재 Mitsubishi의 에틸렌 45만톤, Asahi Kasei의 에틸렌 50만톤 크래커, Nippon Mitsubishi Oil과 Japan Energy의 정유설비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보완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Kawasaki, Mizushima, Chiba의 석유화학단지 발전계획은 일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중심 통합 촉진을 위한『Renaissance』정책의 일환이다. Mitsubishi와 Asahi의 Olefin·Polyolefin 사업 합병은 협상이 계속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Asahi는 2001년 10월과 2002년 2월 합병계획을 부인했다. <ACN 2002/02/11> <Chemical Daily News 200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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