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2/4분기 경기호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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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기업들은 2/4분기 경기가 1/4분기에 비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업종 전반에 걸쳐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특히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산업자원부는 3월15일부터 1833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02년 1/4분기 실적 및 2/4분기 전망을 조사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결과를 4월11일 발표했다. 제조업 전체의 시황BSI는 2/4분기에 4.8로 1/4분기 실적치 4.2에 비해 크게 좋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매출이 5.0으로 대폭 호전되고 내수(4.8)와 수출(4.7), 경상이익(4.7) 등이 고르게 좋아지면서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표, 그래프 | 화학산업 BSI | 섬유산업 BSI | 제조업 시황 BSI | <화학저널 2002/5/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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