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철금속 7사 2001년 영업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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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철금속 7사의 2001년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일본 비철금속 최대기업인 Mitsubishi Material을 비롯해 3사가 당기적자를 기록했다. Mitsubishi Material은 주력인 실리콘웨이퍼 매출이 줄어 전자재료사업부문 영업손익이 2000년 153억엔 흑자에서 2001년 200억엔 적자로 돌아섰다. 三井金屬도 핵심사업인 전자재료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6.3% 감소했고, 住友金屬鑛産도 전기재료 사업부문의 수입과 이익이 줄어들고 동과 니켈 가격하락으로 금속사업부문의 영업이익도 77.1% 감소했다. 그러나 2002년 결산 때는 三井金屬과 日鑛金屬을 제외한 5사가 정보기술(IT) 수요회복과 코스트삭감효과에 따른 이익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日鑛金屬은 2002년 9월 Japan Energy와 공동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기 때문에 예상을 내놓지 않았다. <Chemical Daily News 200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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