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0대기업 화학부문 급부상
2002년 세계 1000대기업에 석유를 비롯해 제약·화장품기업이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Business Week에 따르면, 23개국(한국 제외)을 대상으로 한 세계 1000대 기업 순위에서 코카콜라, 네슬레, 질레트를 비롯한 일반 소비재 공급기업과 로레알, 시세이도를 비롯한 화장품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또 상위 25개 중 19개가 미국기업으로 조사됐다. 세계 최대기업은 2001년에 이어 2002년에도 제너럴일렉트릭(GE)이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 뒤를 이었다. Johnson & Johnson(9위)과 인텔(10위)이 새롭게 10대기업에 진입했으며 2001년 각각 7위와 10위를 기록했던 AOL타임워너(36위)와 IBM(13위)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표, 그래프: | 세계증시의 거인(2002) | <Chemical Daily News 200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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