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Bio 불황 M&A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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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약 및 바이오기술 산업의 불황이 M&A (Merger and Aquisition)로 이어지고 있다. Young & Partners에 따르면, 제약산업과 바이오기술산업은 2000년과 1999년 M&A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지난 2-3년간 감소추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제약 및 바이오기술산업의 주가수익률(Price-Earning Ratio)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다시 M&A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제약산업은 2001년 주가수익률이 29.9에서 2002년 상반기 26.2로 하락했고, 바이오기술 역시 55.3에서 40.5로 하락했다. 2002년 상반기 제약기업들의 증시도 14억달러로 2001년 상반기의 34억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바이오기술은 15억달러로 13억달러에 비해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00년 170억달러에서 2001년 41억달러로 급격히 감소한 바 있다. 표, 그래프 | 5대 Biotech 거래현황(2002.H1) | 세계 제약기업 M&A 추이 | 세계 Biotech M&A 추이 | <화학저널 200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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