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SM 폭등으로 65달러 상승!
|
PS 가격이 SM 가격 폭등에 힘입어 FOB Korea 톤당 880-910달러로 65달러 치솟았다. 1월 2째주 SM 가격은 CFR Taiwan/FOB Korea 톤당 810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PS 가격도 톤당 50-100달러 인상됐다. 일부 한국과 타이의 PS 생산기업들은 2월 운송물량 가격으로 GP 그레이드 기준 CFR HK/China/SE Asia 톤당 100달러 오른 900달러를 제시했으며 HIPS는 20-30달러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메이커는 GP 그레이드 기준 950달러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PS 메이커들의 가격인상 요구와는 달리 구매기업들은 구정을 정점으로 중국의 구매가 위축돼 PS 가격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PS 메이커들은 원료가 상승으로 제조원가가 상승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럽의 PS 가격도 마찬가지여서 1월 상승수준이 톤당 50유로에 달했다. 유럽의 SM 가격은 CIF 로테르담 기준 톤당 730-745유로에 거래되는 등 1/4분기 계약가격이 톤당 70-80유로 상승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SM, 결국 다시 800달러선이 붕괴됐다! | 2025-11-06 | ||
| [EP/컴파운딩] 도레이첨단소재, 군산 PPS 2호기 증설 | 2025-10-31 | ||
| [석유화학] SM, 국제유가 강세에 800달러 회복했다! | 2025-10-30 | ||
| [에너지정책] 금호석유화학, RSM으로 SSBR 친환경화 | 2025-10-23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연료] 원자력, SMR 중심 에너지 혁명 화학·AI 구세주 부상한다! | 2025-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