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003년 매출액 5조원 목표!
2002년보다 8.7% 증가 … 타이어코드·스판덱스 등 주력 제품에 집중 효성그룹이 2002년보다 20% 늘어난 3000억원을 투자해 2003년에는 매출액 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02년에 비해 8.7% 증가한 금액이며 세전이익은 50% 증가한 3000억원으로 설정했다.또 2003년 투자계획은 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0% 늘어났으며, 특히 선택과 집중의 경영전략에 따라 타이어코드, 스판덱스 등 주력제품의 해외생산 기지 구축과 국내외 공장 인수 등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국에 증설중인 스판덱스 공장을 2003년 6월 완공하고, 현재 건설중인 중국의 산업용 Polyester 실 1만1000톤 공장을 2003년 9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효성은 2002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4조6000억원, 세전이익은 2000억원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자동차소재] HS효성, 친환경 타이어 소재 개발 | 2025-09-23 | ||
[EP/컴파운딩] HS효성, 중국 탄소섬유 공세 강화 | 2025-09-17 | ||
[합성섬유] 효성티앤씨, 리사이클 섬유 확대 | 2025-09-15 | ||
[EP/컴파운딩] HS효성, 북미 탄소섬유 시장 공략 | 2025-09-10 | ||
[EP/컴파운딩] HS효성, 친환경 탄소섬유 생산 | 202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