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화학기업들은 2001년 경기불황으로 수입·수익이 2000년보다 감소했고 Rohm & Haas도 예외는 아니었다. ◆ 미국계 특수화학기업들은 1990년대 후반 광범위한 구조조정을 통해 경기의 영향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해 왔으며 코스트 절감, 기술 및 R&D에 집중함으로써 시장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 Rohm & Haas 또한 불황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코스트 절감, 자산 재배치, 신기술 개발 및 Enterprise-Wide 정보시스템에 대규모 투자를 해오고 있다. ◆ 2001년 매출은 57억달러로 2000년보다 11% 감소했고 순익은 1억8900만달러로 42% 감소했다. ◆ Rohm & Haas의 코팅 및 플래스틱 첨가제 사업은 페인트 및 건설시장의 계절주기에 영향을 받고 있다. ◆ 소금 및 전자소재는 Rohm & Haas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자소재 매출은 2002년 1/4분기에 30% 감소했으나 4/4분기부터 3-4% 증가했다. ◆ Rohm & Haas의 최대 사업인 건축 및 기능성도료, 분말도료, 자동차코팅제의 2001년 매출은 17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했고 Performance Chemical이 28%, 전자소재는 17%, 소금은 12%, 접착제 및 실란트는 12%를 점유했다. 표, 그래프 | Rohm & Haas의 주요 사업변화 | Rohm & Haas의 사업구성(2001) | <화학저널 200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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