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he-BASF, 비타민 담합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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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6개 관련기업 과징금 39억원 부과 … 2001년 7200만달러 수입 담합으로 국제가격을 높여 국내기업들에게 피해를 입힌 6개 다국적 비타민 생산기업들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39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Roche(스위스), BASF (독일), Aventis(프랑스), Solvay(네덜란드), Daiichi(일본), Eisai(일본) 등 국제 비타민 카르텔을 주도한 다국적 제약·화학기업에 대해 모두 311만8000달러, 원화로는 39억1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은 Roche가 19억5800만원, BASF 14억5000만원, Aventis 2억4500만원, Eisai 1억8400만원, Daiichi 7400만원, Solvay 500만원 등이다. 비타민은 미량으로 사람과 동물의 영양을 지배하는 유기화합물로서 생체 내에서는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 중의 하나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비타민의 종류는 20여종으로서 이 가운데 약 15종이 상품화됐다. 1999년 약 32억6000만달러로 추정되는 전세계 비타민 시장의 90%를 차지했던 시정조치 대상 6개 비타민 생산기업들은 1989년부터 1999년까지 비타민 A, E, B5, D3, Beta Carotene 등의 국내 판매량을 할당하고 정기적으로 판매정보를 교환하면서 한 기업이 가격인상을 공표하면 나머지가 따라가는 형식으로 담합해 왔다. 표, 그래프 | 세계 비타민 시장점유율 | 비타민 답합 시정조치 대상기업 및 과징금 | 동물사료용 비타민의 국내 수입가격 동향 | 조사대상 비타민 생산기업의 현황 | 비타민 수입실적(2001) | <화학저널 200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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