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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7일
중국은 세계 최대의 비타민(Vitamin)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주로 비타민C, E, B2, D3 등을 생산하면서 비타민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2013년에는 글로벌 소비량의 28.4%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비타민 소비량 5만2600톤 중 1만4028톤을 중국이 공급해 중국 수출비중이 26.7%에 달했고 수출액도 4억7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은 2013년 비타민 소비량 6만8800톤 중 2만3990톤을 중국이 공급해 34.9%를 차지했고 수출액이 6억5400만달러에 달했으며 북미는 소비량 5만3000톤 중 중국산이 1만4235톤으로 26.9%를 점유했고 수출액도 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3년에는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수출액이 17억7000만달러로 전년대비 8.0% 감소했고 평균 수출단가도 kg당 8.99달러로 12.8% 하락했다. 특히, 비타민 B계열은 평균 수출단가 하락세가 두드러져 비타민 B6는 13.0%, 비타민 B1은 21.9%, B12는 8.9%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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