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Polyvinyl Chloride) 수익 악화에 따라 CA(Chlor-Alkali)도 덩달아 고전하고 있다. PVC는 원료인 에틸렌(Ethylene) 코스트 압박으로 마진이 나빠지고 중국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북미의 셰일가스(Shale Gas) 베이스 압박까지 가시화되고 있다. PVC 국제가격은 2015년 3월 초 기준 CFR China 톤당 839달러를 형성했으며, 에틸렌은 FOB Korea 959달러로 원료가격이 유도제품 가격을 상회했다. 특히, 4월 이후에는 에틸렌이 1300-1400달러를 형성한 반면, PVC는 900달러 초반에 그쳐 역전현상이 극히 심화됐다. PVC는 주원료가 VCM(Vinyl Chloride Monomer)으로 원단위가 1.04이고, VCM 1톤 생산에는 에틸렌 0.51톤이 투입된다. 시장 관계자는 “원단위를 고려하지 않고 PVC와 에틸렌의 스프레드로 PVC의 손익분기점(Break Even Point)을 계산하면 3월 초에는 PVC가 에틸렌보다 300달러 높았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에틸렌이 PVC보다 500달러 이상 높게 형성돼 적자가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표, 그래프: <에틸렌 공법 PVC의 원단위><PVC 유틸리티 코스트 비교><중국의 PVC 증설 전망><중국의 플래스틱제품·PVC·카바이드 생산비중(2013)> <화학저널 2015년 8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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