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제조업 고용 대폭증가
|
2010년까지 1만6000명 신규채용 … 고무ㆍ플래스틱 1만2000명 화학제품 제조업의 신규고용이 크게 늘어 2010년에는 총 종사자수가 14만2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002년 산업구조변화 전망>에 따르면, 2010년에는 지식기반산업이 생산과 고용을 주도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지식기반산업이 우위를 점하게 되고, 이에 따라 화학산업에서도 지식기반 제조업인 화학제품 부문의 고용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대신 일반 제조업인 고무?플래스틱은 고용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산업에서 지식기반제조업으로 인식되는 화학제품 제조업은 2002년 현재 12만6000명의 종사자가 2010년에는 14만2000명에 이르러 1만6000명이 필요한 반면, 일반 제조업으로 분류되는 고무?플래스틱 제조업은 현재 12만5000명의 종사자가 2010년에는 13만7000명으로 늘어나 신규채용인원이 1만2000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체 제조업은 지식관련 제조업이 현재 165만명에서 2010년에는 206만명으로 41만명 증가하는 반면, 일반제조업은 247만명에서 270만명으로 24만명 늘어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식기반제조업의 생산비중은 1990년 36.9%에서 2000년 60.0%로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2005년에는 63.8%, 2010년에는 67.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일반제조업은 1999년 65.4%에 이르던 것이 2000년에는 40.0%로 급격히 하락하고 2005년 36.2%, 2010년 32.9%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화학제품 제조업을 포함한 전체 제조업 분야에서 지식기반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IT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첨단기술에 대한 투자가 학대돼 제조업에서 지식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 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표, 그래프: | 화학제품 및 고무ㆍ플래스틱 제조업의 취업자수 전망 | 제조업의 취업자수 전망 | 제조업의 신규인력 수요전망(순고용 창출) | <Chemical Journal 2003/05/1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싱가폴, 중국산 석유화학제품이 “대세” | 2026-03-17 | ||
| [산업정책] 싱가폴, 고부가 제조업 허브로 자리매김 | 2026-03-13 | ||
| [화학경영] 미국, 2026년 화학제품 수요 회복 불안감 | 2026-03-10 | ||
| [화학무역] EU, 인디아와 FTA로 화학제품 관세 철폐 | 2026-02-25 | ||
| [산업정책] 트럼프, 화학제품에도 관세 부과 검토 | 2026-02-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