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산단지 100만톤으로 확대!
Atofina, 대산단지 지분인수 종결 … 공급 막대해 예비 생산능력 없어 Atofina 및 삼성종합화학은 대산의 에틸렌(Ethylene) 크래커 생산능력을 65만톤에서 10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Atofina는 2003년 3월 삼성 대산단지의 지분 50%를 인수키로 MoU를 체결했으며, 6월 안으로 본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산의 Ethylene 크래커는 공정개선 및 개장(Retrofitting) 작업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의 대산단지는 증설에도 불구하고 예비 생산능력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막대한 양을 칠레, 삼성그룹 계열(제일모직)의 Styrene 플랜트 및 Chi Mei에 공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Chemical Journal 200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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