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ylene, 565달러로 50달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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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550-580달러 형성 … Tosoh에 Asahi Kasei까지 트러블 Propylene 가격은 5월30일 FOB Korea 톤당 550-580달러로 50달러 급등했다.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일본을 비롯한 한국, 타이완, 동남아의 에틸렌 크래커들이 정기보수 및 트러블로 가동에 차질을 빚으면서 폭등세로 돌아섰다. 일본에서는 Tosoh가 프로필렌 27만톤 크래커를 5월15일 재가동할 예정이었으나 기계적 트러블이 발생해 정기보수기간을 6월 말까지 1달 반 연장했으며, Asahi Kasei 또한 5월24일 Mizushima 소재 합작 크래커의 컴프레서에서 문제가 발생해 6월5일경까지 가동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아시아에서는 6월 중순까지 프로필렌 Spot 거래물량을 찾아보기 힘들게 됐고, 지난주 중반에는 6월 초순 거래물량 1500톤이 FOB Korea 540달러에 판매됐으나, 한국의 프로필렌 생산기업들은 곧바로 600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PP 및 AN(Acrylonitrile) 가격이 약세를 보여 채산성이 악화됨으로써 프로필렌 가격이 계속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시되고 있다. 한편, 유럽의 프로필렌 가격은 5월30일 Polymer 그레이드가 CIF NWE 톤당 450-465유로, Chemical 그레이드는 395-415유로로 22.5유로 하락했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Chemical Journal 200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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