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내 석유화학 실사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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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ㆍSBR 확정관세율 적용 위해 … 7월 들어 벌써 2번째 방문 중국 상무부의 국내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가 줄을 잇고 있다.중국 상무부는 7월 들어 벌써 국내에 2번째 방문해 PVC(Polyvinyl Chloride) 및 SBR(Styrene Butadiene Rubber)에 대한 실사를 마친 상태이다. 4월16일 중국은 한국 및 일본, 러시아 등에 SBR(Styrene Butadiene Rubber)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잠정 부과한다고 밝혔으며, 7월 17-18일 2일간 금호석유화학과 현대석유화학을 방문해 확정관세율 적용을 위한 실사를 마쳤다. 또 5월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5개국의 PVC(Polyvinyl Chloride) 제품에 대해 무더기로 예비관세율을 적용했으며 2003년 9월29일까지 반덩핑 관세 조사를 결말짓기 위해 7월초 국내 PVC 생산기업인 한화석유화학과 LG화학을 방문한 바 있다. 중국 상부무는 SBR에 대한 국내기업의 예비관세율을 현대석유화학 19%, 금호석유화학 10%로 적용했으며, PVC에 대해서는 LG화학 10%, 한화석유화학 13%의 예비관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배연호 기자> <Chemical Journal 200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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