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ntag-Univar 합병 가능성 희박 … Ashland-ChemCentral도 물거품 주요 유통기업들은 대규모 유통사업거래에 나서지 않고 있는데 자사매각을 추진하고 있거나 인수자본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Brenntag 및 Univar의 대규모 합병 또한 성립가능성이 희박한데 양사의 주요 사업이 비슷해 합병 후 시장을 독점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Ashland Distribution도 ChemCentral과의 합병이 예상됐으나 취급제품이 거의 같았다. Brenntag은 시장기반이 튼튼하고 수익이 꾸준히 증가해 왔기 때문에 인수기업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독점우려가 있어 대형 유통기업들에 매각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이에 따라 몇몇 사적자본기업들이 Brenntag에 관심을 나타냈다. DB는 Brenntag의 매각을 2003년 중반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또 Brenntag을 분사하지 않을 것으로 발표했는데 기업의 Critical Mass를 제거하게 되면 투자가치가 파괴돼 사적자본 투자자들이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Brenntag은 소유권이 불분명해짐에 따라 2002년 실적에 영향을 받았으나 DB와 2002년 사업계획 및 예산규모를 현행 유지키로 합의하고 이머징 마켓에서 소규모 인수를 진행해 왔다. Brenntag은 2002년초 유통기업 Fenil Quimica 및 Manti를 인수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소규모 금융인수를 통해 현금흐름을 발생시켰다. Brenntag은 또 2003년 상반기 동남아시아에 50대50의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스페인 및 영국과 같은 서부유럽시장에서 위치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북미시장에서 인수를 추진함에 따라 지리적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Mg가 매각을 추진중인 Solvadis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마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Mg는 Solvadis의 사업부문을 Latex 및 Rubber와 같은 천연제품의 유통기업인 Safic-Alcan와 Methanol, Sulfur, Sulfuric Acid의 마케팅기업인 Mg Chemag으로 분리해 Solvadis의 부분매각이 예상된다. Biesterfeld는 재무경영이 실패함에 따라 독일 및 네덜란드의 Commodity 사업을 2억5000만유로(2억4500만달러)에 내놓았다. 표, 그래프: | 북미의 10대 화학제품 유통기업(2001) | <Chemical Journal 200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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