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너지 소비 환경대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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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에너지 소비구조 청정형으로 변화 … 화학산업 비중 하락 일본 제조업의 에너지 소비구조가 20년 동안 환경대응형으로 변모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1980년대는 주로 C중유에서 석탄으로, 1990년대는 석탄 외 도시가스 등 청정에너지로 에너지 소비구조가 전환돼 왔다. 전형적인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인 철강 등은 시장점유율이 낮아졌고, 대신 식료품, 전기기계 등이 확대됐다. 일본에서는 석유 등 에너지 소비구조 통계조사를 2차례에 걸친 석유파동을 계기로 1980년대부터 시작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1980년부터 1990년까지 원료용을 제외한 철강업의 에너지 소비량은 C중유의 비중이 28.3%에서 13.3%로 크게 줄었고, 석탄은 2.3%에서 11.3%로 크게 상승하는 등 석유파동을 교훈으로 삼은 탈 석유 경향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또 1990년부터 2000년에는 C중유의 비중이 11.1%로 더욱 하락했으며, 석탄 Coke도 21.3%에서 17.0%로 하락한 반면, 석탄은 15.0%로 더욱 확대됐다. 이밖에 1990년대는 환경의식 확산을 배경으로 도시가스가 1.8%에서 4.2%로 비중을 높이는 등 청정에너지로의 이동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 제조업의 에너지 소비비중 변화 | 일본 철강산업의 에너지 소비구조 변화 | 일본 화학산업의 에너지 소비구조 변화 | <화학저널 2003/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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