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5.57달러로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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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OPEC 감산으로 공급불안 … 나이지리아 파업우려 제기 국제유가가 2일째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30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02달러 상승한 배럴당 25.5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북텍사스중질유(WTI)는 0.75달러 오른 29.10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며, 북해산 Brent유도 28.11달러로 0.71달러 상승했다. 석유공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결정이 공급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나이지리아의 노동자연합(NLC)이 연료가격 인상문제를 놓고 총파업 재개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Chemical Journal 200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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